슬픈 언약식

Gyeong Sub Lee, Joo Yeon Park

너를 내게 주려고 날 혼자 둔거야
내 삶은 지금껏 나에게
너 아닌 사람은
그저 스쳐 지난 것처럼
나를 네게 주려고 난 열지 않았어
내 마음 그 누구에게도
그렇게 넌 있어 준거야
나의 방황의 끝에서
하지만 서러워 하지마
우리만의 축복을
어떤 현실도 우리 사랑 앞에선
얼마나 더 초라해질 뿐인지
이젠 눈물을 거둬
하늘도 우릴 축복하잖아
Oh 이렇게 입맞추고 나면
우린 하나인데
하지만 서러워 하지마
우리만의 축복을
어떤 현실도 우리 사랑 앞에선
얼마나 더 초라해질 뿐인지
이젠 눈물을 거둬
하늘도 우릴 축복하잖아
Oh 이렇게 입맞추고 나면
우린 하나인데
이젠 눈물을 거둬
하늘도 우릴 축복하잖아
Oh 이렇게 입맞추고 나면
우린 하나인데
우린 하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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