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내길

윤일상

아무리 외쳐봐도 들어주는 사람 없기에
허공에 불러보는 나만 아는 낯선 멜로디
어쩌면 너는 나를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내 안에 갇혀버린 너에게로 날려 보낸다

모두가 당연하게 느끼는게 내겐 어려워 Oh~
하루를 견뎌내기 힘들때면 너를 생각해, 오직 널

이게 내길! 네게 향하는 길
이게 내길! 꿈을 찾아가는 길
아무리 어렵다해도, 그 누가 나를 막아도,
온 몸이 찢겨 나가도, 그까지것
백 번을 넘어진대도, 천 번의 실팰 맛봐도,
다시 일어나면 돼
이게 내 길!

내 앞에 다가오는 폭풍 같은 시련을 본다
차라리 내가 먼저 달려가서 맞서 싸운다
인생에 연습이란 없다는 걸 이젠 알기에
내 안에 끌어오는 모든 것을 불태워간다

모두가 당연하게 느끼는게 나에겐 달라 Oh~
하루를 견뎌내기 힘들때면 너만 생각해, 오직 널

이게 내길! 네게 향하는 길
이게 내길! 꿈을 찾아가는 길
아무리 어렵다해도, 그 누가 나를 막아도,
온 몸이 찢겨 나가도, 그까지것
백 번을 넘어진대도, 천번의 실팰 맛봐도,
다시 일어나면 돼
이게 내 길

Trivia about the song 이게 내길 by 나윤권

Who composed the song “이게 내길” by 나윤권?
The song “이게 내길” by 나윤권 was composed by 윤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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