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빛이나 Gleam

Byul I Moon, Ju I Yoo, Ki Hyun Kim

지금 내 앞에 넌 마치 (마치)
빛나는 다이아몬드 같지
My eye eye eye!
꿈이 아니잖아
Oh shining so bright
내 눈에 널 가득 담아 놔
Baby you 설명할 수 없는
매력에 넌 넌 넌
눈을 못 떼 난 난 난

넌 자꾸 뭔가 알 듯 말 듯
Oh 내 맘을 움직여 (내 맘을 움직여)
숨길 수 없는걸

점점 선명해져 oh in my heart
뚜렷하게 보여 oh in your eyes

온 세상이
아름답게 물들어 너와 있으면
Oh 다 빛이나 나 나
넌 빛이나 나
다 빛이나
넌 빛이나 (넌 빛이나)
다 빛이나 (다 빛이나)

Baby 넌 색다른 color (color)
본적도 없는 unique한
네가 어디 있든 한 번에 널 알아봐
나만 보고 싶은 ye ye yeah yeah
너의 사소한 것도 난 사소하지 않아

너 너
자꾸 내게 보여 내 눈앞에 보여
이젠 네가 없음 불안해서 미치겠어 난
내 눈에 넌 딱 맞는 view my muse
내 감각이 맞다면 너도 느낄걸 ocean view
널 만난 순간 다 빛이나 신이나
아름다움에 빠져들어 woo yeah
내게 줘 선글라스
눈이 부셔 네 모습 다 그대로

점점 선명해져 oh in my heart
뚜렷하게 보여 oh in your eyes

온 세상이
아름답게 물들어 너와 있으면
Oh 다 빛이나 나 나
넌 빛이나 나
다 빛이나
넌 빛이나 (넌 빛이나)
다 빛이나 (다 빛이나)

Light light light light
Like light light
Like light light

너라는 존재는 이제 내겐 없어선 안 돼
캄캄한 밤을 밀어내 햇살을 비춰주네
이보다 더 좋은 건 없을 것만 같아
너와 함께면 어디라도 좋아

아름답게 물들어 너와 있으면
Oh 다 빛이나 나 나
넌 빛이나 나
다 빛이나
넌 빛이나 (넌 빛이나)
다 빛이나 (다 빛이나)

Trivia about the song 다 빛이나 Gleam by 마마무

Who composed the song “다 빛이나 Gleam” by 마마무?
The song “다 빛이나 Gleam” by 마마무 was composed by Byul I Moon, Ju I Yoo, Ki Hyu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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