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Maison

Hyun Soo Yum, Samuel Jacob Tobias Dray, Sang Hyeon Jeon

언젠가 마당 있는 집 갖고 싶어
강아지들 뛰놀기, 적당한 사이즈에
양평 어떨지? 아님 서울시에
초록빛 잔디가 아른거리지
은행 대출받은 돈 갚은 뒤
후련해 바이젠 맥주를 마셨지
누구나 바라지, 이런 꿈 다 하나씩
품고 살아가겠지, 찾기도 해, 하나님
Huh, 뿌듯해 해주기를 바래
고시원과 신림동에 8평짜리 살이
하던 애가 랩을 하다 결국 신세가 핀 아재
예전부터 알아서 잘 앞가림을 잘했지
Huh, 마당 있는 집을 산 다음
그릴 위에 고기를 굽는 상상
도레미파솔, 기분 높아져
사는 게 뭐 별거야? 이런 맛에 산다구

Whoo
저기 저 푸른 초원 위에다가
Whoo
졸라 큰 집을 짓고 싶어
Whoo
그림 같은 그댄 볼 때마다
Whoo
한평생을 하고 싶어

Oh yeah, oh
Yeah (oh yeah)
Oh, yeah, oh
Yeah (whoo)

Yeah, 지하실에는 pc방을
풀옵으로 배틀그라운드를 해
내 마누라는 스나이퍼, 완전 에임핵
바람 피다 걸리면 헤드샷
바다닷가 대신
집 앞 앞에 깔았지
미드에서나 보던 수영장을
미쿡에서나 보던 엉덩일
필요 없어, 꽃다발
그냥 던져, 돈다발
난 새 돈 냄새가 좋아
난 올라가고 있어, 대롱대롱
매달려서라도 올라가
혼자서도 난 위대해져
가고 있어, 올라가

Whoo
저기 저 푸른 초원 위에다가
Whoo
졸라 큰 집을 짓고 싶어
Whoo
그림 같은 그댄 볼 때마다
Whoo
한평생을 하고 싶어

월세, 전세 넘어 레벨업 했어
기분 좋지, oh yeah (oh yeah)
어릴 적에 어른들이 말했어
커서 뭐가 될래? Whoo
월세 전세 넘어 레벨업 했어
기분 좋지, oh yeah (oh yeah)
어릴 적에 어른들이 말했어
커서 뭐가 될래?

Whoo
저기 저 푸른 초원 위에다가
Whoo
졸라 큰 집을 짓고 싶어
Whoo
그림 같은 그댄 볼 때마다
Whoo
한평생을 하고 싶어

Trivia about the song Ma Maison by 팔로알토

Who composed the song “Ma Maison” by 팔로알토?
The song “Ma Maison” by 팔로알토 was composed by Hyun Soo Yum, Samuel Jacob Tobias Dray, Sang Hyeon Jeon.

Most popular songs of 팔로알토

Other artists of Asiatic mu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