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bbeun saenggag

bibi

길게 찢긴 네 두 눈이 나를 볼 때
솔직히 네 말이 하나도 들리지가 않아
Im drawing of you
Yeah inside of you
내 머릿속에서 넌 이미 곁에 누워
작은 목소리를 속삭이고 있어
그래도 돼 지루한 얘기는 안해도 돼
I can play with you doing all day 올리고 싶은 사진은 내가 찍어 줄게
이젠 어색해하지 않아도 돼 종일 미소 짓고 있게 만들어 줄게
So let me try 너를 열어보게
너와 창 밖에 뜨는 해를 바라보며
너란 사람을 알아 가고파
또 너와 좋아하는 노랠 종일 틀어놓고
네 뒷모습을 바라 보고파 baby
제발 네가 혼자 였음 해
요즘에 많이 외로웠으면 해
이렇게 너도 나와 똑 같은 맘이었으면 해
How do I say?
내 머릿속에 넌 이미 곁에 누워
나의 뒷머리를 감싸주고 있어
쓸데없는 말은 안해도 돼 그러기엔 우린 시간이 부족해
눈빛으로 말해줬음 해 네가 부끄럽지 않게 내가 먼저 알아채볼께
불안해하지 않아도 돼 특별하다고 느끼게 해줄게
Let me try 너를 열어보게
너와 창 밖에 뜨는 해를 바라보며
너란 사람을 알아 가고파
또 너와 좋아하는 노랠 종일 틀어놓고
네 뒷모습을 바라 보고파 baby
네 손길 속에 뜨는 해를 보게
So let me try

Trivia about the song nabbeun saenggag by BiBi

Who composed the song “nabbeun saenggag” by BiBi?
The song “nabbeun saenggag” by BiBi was composed by bibi.

Most popular songs of BiBi

Other artists of J-p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