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비로소 사랑을 말할 수 있다 (Now I Can Finally Speak of Love)

김희원 (Kim Hee Won), 함경문 (Ham Kyung Moon)

[브라운아이드걸스 "이제야 비로소 사랑을 말할 수 있다" 가사]

[Verse 1: JeA]
파란 하늘 가득히
노을이 붉게 물들어 가듯
너와 나는 그렇게 같은 빛으로 점점
스며들고 있었지

[Pre-Chorus: Narsha]
상처를 준건 나였어
누구도 아닌
괜히 내가 혼자 나를
힘들게 만든 거야

[Chorus: Gain]
그리도 못 되게 굴던 나
넌 아닌 척 하지만
늘 흔들려도 다시 돌아온 이유는
그대 사랑의 힘이었나 봐 yeah

[Bridge: Miryo]
I believe in what you told me
That you and I were truly meant to be
Even though the fact is now you're not with me (With me)
But I, I still believe in us baby yeah

[Verse 2: Narsha]
이젠 느낄 수 있어 그대 안에서
내가 자유로웠다는 걸

[Pre-Chorus: Gain]
이미 가진 걸 모르고 또 바래왔지
괜히 내가 혼자 나를 외롭게 만든 거야

[Chorus: JeA, Narsha & Gain]
언제나 날 지켜주었던 너
넌 모른 척하지만
난 알고 있어 그대
몇백년이 가도
흉내도 낼 수 없단 걸
이제는 나 말할 수 있어
이제야 비로소 나는 널 사랑 한다고
두 눈을 감아도 선명하게 보여
그대의 맘 속에 내가 있음이 oh

[Outro: JeA, Gain & Narsha]
Ooh 한 참을 늦어 버렸지만
이제는 너를 위해
내 안의 모든 걸 네게 줄 수 있어
사랑은 줄수록 커져 가니까

Trivia about the song 이제야 비로소 사랑을 말할 수 있다 (Now I Can Finally Speak of Love) by Brown Eyed Girls

When was the song “이제야 비로소 사랑을 말할 수 있다 (Now I Can Finally Speak of Love)” released by Brown Eyed Girls?
The song 이제야 비로소 사랑을 말할 수 있다 (Now I Can Finally Speak of Love) was released in 2006, on the album “Your Story”.
Who composed the song “이제야 비로소 사랑을 말할 수 있다 (Now I Can Finally Speak of Love)” by Brown Eyed Girls?
The song “이제야 비로소 사랑을 말할 수 있다 (Now I Can Finally Speak of Love)” by Brown Eyed Girls was composed by 김희원 (Kim Hee Won), 함경문 (Ham Kyung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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