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ay

you make feel'em
like a away away
feel'em like a away away
feel'em like a away away
you make feel'em like a
anything of to me
뭐든 다 괜찮아하지
편한 대로 선을 긋지
돌아서면 여기엔 없지
아닌 척하며 거릴 두지
내 말엔 아파하지
you make me feel'em
like a away away away
늦은 밤 건 전화에도
넌 아무렇지 않게 굴어
우리 사이엔 없다고 빈틈
그렇게 나 믿어 또
속을 게 한번 또 쌓여
나도 모르겠다
어디부터 어디까지 맞는
게 맞는 건지
내게만 유별난 너인지
얼마 안 가 사라진
네모 너머의 너
배터리 다 된 너 습관이겠지 뭐
매일 밤을 매일 나는
매일 나는 생각에
웃고 마는 어이에
이게 어찌 내 탓이야
away runaway feel'em
like a away
runaway away away
feel'em like a feel'em like a
anything of to me
away runaway
feel'em like a away away
away runaway
you know feel'em like a
anything of to me
anybody know that
배터리 다 됐네 나중에 다시 해
어차피 안될 거 무리하진 말자 우리
네모난 화면 속에 네가 네
못난 가면 속에 네가
세모난 시기 속에 갇혀
이기적인 선택 강요해 대
그래 봐 속만 타 그래 나 괜찮아
하지 마 귀찮게 넌 일개 호기심에
다가와 관찰해 난 모르겠어
말이 좀 길었네 너 가던 길 가
away runaway feel'em like
a away runaway
away away
feel'em like a feel'em like a
anything of to me
away runaway feel'em
like a away away
away runaway you know feel'em
like a anything of to me
anybody know t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