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오랜 그녀와 해야 할 일 (The Thing I Should Have Continued Doing With Her)

The song 내 오랜 그녀와 해야 할 일 (The Thing I Should Have Continued Doing With Her) was released in 2008, on the album “Colorful Sensibility, Pt. 2”.

The song “내 오랜 그녀와 해야 할 일 (The Thing I Should Have Continued Doing With Her)” by FTISLAND was composed by 이희승 (Lee Hui Seung).

이희승 (Lee Hui Seung)

[FTISLAND "내 오랜 그녀와 해야 할 일" 가사]

[Refrain: All]
Ooh, ooh-ooh, la-la-la
Ooh, ooh-ooh, la-la-la, la-la
Ooh, ooh-ooh, la-la-la
Ooh, ooh-ooh, la-la-la, la-la

[Verse 1: Wonbin]
신혼 여행을 떠나 듯
꽃을 단 차로 달려보길
내일 헤어질 연인처럼
마지막 편지 써 보길

[Pre-Chorus: Wonbin]
처음 만났던 그 날과
똑같은 하루를 보내보길
설레임 마저 다시 데려와
Oh-oh, oh, oh, oh

[Chorus: Hongki]
우린 너무 오래돼서
우린 너무 익숙해져서
입맞춤도 잊게 되고
사랑한단 말 속으로 하지
예쁜 여자를 보게 되고
혼자인 친구 부러워하고
가끔씩은 미워져도
내겐 너 뿐이야 oh-oh, oh, oh, oh

[Refrain: All]
Ooh, ooh-ooh, la-la-la
Ooh, ooh-ooh, la-la-la, la-la
Ooh, ooh-ooh, la-la-la
Ooh-ooh

[Verse 2: Jaejin]
커다란 지도 펼치고
같이 갔던 곳
표시하기 추억 없는 곳 하나 없게
같이 여행을 떠나기

[Pre-Chorus: Jaejin]
몰래 써왔던 일기를
살짝 하루만 바꿔보기
눈을 맞추고 사랑해주기
Oh, woah, oh, woah, oh

[Chorus: Hongki]
우린 너무 오래돼서
우린 너무 익숙해져서
입맞춤도 잊게 되고
사랑한단 말 속으로 하지
예쁜 여자를 보게 되고
혼자인 친구를 부러워 하고
가끔씩은 미워져도
내겐 너뿐이야 oh, my love

[Bridge: Hongki]
발에 꼭 맞는 신발처럼
너 없인 나 어디도 못가
말은 안 해도 내 맘 잊지마
Oh-oh, oh, oh, oh

[Chorus: Hongki]
사랑은 꼭 말로 할게
잊지 않고 전화 잘 할게
헤어질 때는 입맞추고
하루에 한번 꼭 안아 줄게
너의 친구를 기억하고
너의 수다에 귀 기울일게
처음처럼 널 사랑해
내겐 너뿐이야 woah-oah, oh, oh, oh

FTIS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