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eongpum

gyeyuli, Hiro

back in the day 아무것도 없을 때
그때조차도 내 mind는 명품이었네
사람들 겉모습만 보고 내게 품위없네
라고 말하는 너네 사실 다 거품이었네
부모 돈 빌려
비싼거 질러
그렇게 길러온
자신감 다 질려
난 내 실력 하나 믿고 여기까지 왔고
요즘 혼자서 EP하나도 못만드네
다들 꾸미고 치장하느라 바쁠 때
단어 하나 고르는데 시간 다 썼네
화려한 조명이 나를 비추고있기에
더 이상 꿈일 필요가 없었네
현실로 받아들여
도움하나 없이
대체 몇 개의 EP를 낸거야
나 여기까지
힘들었고, 배웠고, 할 수 있다 했고, 이뤄냈어
많아진 바느질
이게 장인의 손길

너랑 나 둘중에 넌 뭐를 고를래
살아온 경험부터가 난 다르네
우리들의 몸값은 두배로
줄을서도 못가져 그대로
있어도 넌 그 자체로 빛이 나네

가만히 있어도 내 눈에선 빛이 나네
몸값은 여전하질않아 올라 계속 like 샤넬
값비싼걸 안둘러도 im not Cliché man
구경하러 모여들어 점점 귀찮네
치장 No more
미안 꺼줘
네 말 안들어
빈말 no more
See how I grow
긴장 올려
나 욕심많아 배불러도 자꾸 먹었지
내 비결이고 넌 못잡아 cause Im masterpiece

너랑 나 둘중에 넌 뭐를 고를래
살아온 경험부터가 난 다르네
우리들의 몸값은 두배로
줄을서도 못가져 그대로
있어도 넌 그 자체로 빛이 나네

What you want 원하는건 여기 다 있어
봤자 뭐해 너는 그렇게 될 수 없어
비싼 옷 비싼 백 비싼 시계 걸친다고
너가 비싸진다면 누구나 got it
너도 너만의 힘으로 해낼 수 있어
죽어도 해낼거라는 마음 하나로써
모두가 원하는 세계랑은 구분을 지어
너는 져도 이길거라고 이제부터 믿어

너랑 나 둘중에 넌 뭐를 고를래
살아온 경험부터가 난 다르네
우리들의 몸값은 두배로
줄을서도 못가져 그대로
있어도 넌 그 자체로 빛이 나네
너랑 나 둘중에 넌 뭐를 고를래
살아온 경험부터가 난 다르네
우리들의 몸값은 두배로
줄을서도 못가져 그대로
있어도 넌 그 자체로 빛이 나네

Trivia about the song myeongpum by $hiro

Who composed the song “myeongpum” by $hiro?
The song “myeongpum” by $hiro was composed by gyeyuli, Hi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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