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 2:49

Youth Tonic, 성수

실패 한 손에는
쥐고 있지 어딘가의 feedback
유행 그때그때 바뀌어
의미 없어 기대
Look at that 저 문제
되던 것들이 이제는 다 구제돼
How about..?
수백 번
질리도록 봤어
가시밭을 헤쳐가는 방법
결국 아무것도 못
봤다구 나는 뱉어 그저
거기 챕터에 달어 미스테리
History
후다닥 또 지나갔던 길이라도 인마
역사에 남을 테니 깃발 hey
수많은 시간들 알아야겠어
그래 난 목소릴 팔아야겠어
수많은 이유들 알아야겠어
비었던 지갑을 채워야겠어
수많은 시간들 알아야겠어
그래 난 목소릴 팔아야겠어
수많은 이유들 알아야겠어
비었던 지갑을 채워야겠어
너 뭐라 하든 그거 thats ok
바라보지 다들 나를 재수 없게
그럴수록 더 매섭게 음 thats ok
이유 모를 쓰레기들이
내 뱃속에 huh?
Thats ok, 참을수록 복이 온댔어
이 말 듣고 발차기 이불 속에서
이렇게 된 거 협상하자 기분
좋게 Like casa de paper
어 구분 지었거든 확실한 공, 사
Nah, 지켜봐라 8촌의 파산
어중간한 위로와 공감에 보내는 찬상
채워야 해 지갑을 사임당으로
돈 얘긴 지겹지만 한번 해주고
알아야겠어 whats the matter?
내 손에서
나온 mastarpeice에 대해서
수많은 시간들 알아야겠어
그래 난 목소릴 팔아야겠어
수많은 이유들 알아야겠어
비었던 지갑을 채워야겠어
수많은 시간들 알아야겠어
그래 난 목소릴 팔아야겠어
수많은 이유들 알아야겠어
비었던 지갑을 채워야겠어
음 내 건반에 먼저 손이 가
대충 휴가철에 나왔던
게 그 곡 아니가
우린 후다닥 또
새로운 곡 만들지 거리감
느껴지니 이게 바로 성장차이 아이가
음~ 내 건반에 먼저 손이 가
대충 휴가철에 나왔던
게 그 곡 아이가
우린 후다닥 또
새로운 곡 만들지 거리감
느껴지니 이게 바로
성장 차이 아이가
알아야겠어
그러므로 뱉어
벌어버려 곗돈
걸어봐라 판돈 ah
실패와 실패와 실패와
실패와 실패와 실패와 지폐 uh
Get better no
matter what they say
멘탈은 두배로 want that pay
Want that pay 이젠 비슷한 차이
버텨 감내한 사이 더욱더 커진 파이
인마 보라고 여기 이게 진짜 Bottom
TV 나온 빛나는 사람들 뒤로
약 하나 먹고 버틴
놈들의 집합소 그래 인마 우리가
Underground
Make a loud
실패와 실패와 지폐 uh
알아야겠어 이유를 uh
난 채워야겠어 지갑을 umm
I want that, get that
since started from the bottom
작업해 커지기로 작정한 다음
뒤도 안 돌아보고 한걸음 달음
작년보다 느리겠지 아니야 더 빠름
적다면 적고 많다면 많아
많은 사람들이 거쳐간 상흔
많다면 많고 적지 않은 problems
여기까지 오니 나 불안하다 음
I want that, get that
since started from the bottom
수많은 시간들 알아야겠어
비었던 지갑을 채워야겠어

Trivia about the song Under 2:49 by IA

Who composed the song “Under 2:49” by IA?
The song “Under 2:49” by IA was composed by Youth Tonic, 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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