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

jan

찌푸린 표정도 그댈
볼 수 있어 좋은 걸
많은 생각들을 하고 있는 그대는
오 그대는

까만색 셔츠에
잠그지 않은 단추 두 개
피곤한 얼굴
더워진 나와 그대 두 손을 잡고서
눈을 맞춰요

내게 와 내게 와 기대 이리
온몸의 힘을 풀고
편안하게 쉬어요
예의는 필요 없어요 우리
서로의 숨을 쉬어요

까만색 셔츠에
잠그지 않은 단추 두 개
피곤한 얼굴
더워진 나와 그대 두 손을 잡고서
눈을 맞춰요

내게 와 내게 와 기대 이리
온몸의 힘을 풀고
편안하게 쉬어요
예의는 필요 없어요 우리
서로의 숨을 쉬어요

내게 와 내게 와 기대 이리
온몸의 힘을 풀고
편안하게 쉬어요
예의는 필요 없어요 우리
서로의 숨을 쉬어요

Trivia about the song sum by Jan

Who composed the song “sum” by Jan?
The song “sum” by Jan was composed by 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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