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루는

pilseungbulpae, ridia

한참을 걷다가 걸음을 멈춰
주위를 둘러봐
지나가는 사람 둘러봐도
니 모습은 없다는 걸
잘 알고 있지만 또 널찾아

오늘도 너를 잊지못한 나를 깨닳아
바보처럼 매일 너를 반복해
이렇게 하루종일 널 찾아 헤매다 하룰 보내
나의 하루는 아직도 온종일 너야

널 닮은 사람이라도 보고파
거리를 맴돌아
걷다보면 우리 함께했던
추억들을 마주하고서 다시
니 생각에 또 웃는 나

오늘도 너를 잊지못한 나를 깨닳아
바보처럼 매일 너를 반복해
이렇게 하루종일 널 찾아 헤매다 하룰 보내
나의 하루는 아직도 온종일 너야

어떡해야 너를 보내줄 수 있을까
아무리 노력해도 난 어려운가봐

오늘도 너를 잊지못한 나를 원망해
바보같이 너를 자꾸 떠올려
이렇게 하루종일 널 찾아 헤매다 하룰 보내
나의 하루는 아직도 온종일 너야

Trivia about the song 나의 하루는 by Ran

Who composed the song “나의 하루는” by Ran?
The song “나의 하루는” by Ran was composed by pilseungbulpae, ri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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