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의자에 쉬어주세요

사랑만을 위해 정갈히 닦아놓은
내 안의 의자에 쉬어주세요
괴롭거나 힘이 들때 잠시도 좋아요

나에게 살며시 기대오는 당신
깊은 애정으로 포근히 안아
나의 품에서 편하게 쉴 수만 있다면 좋아

사랑한다는 건 아름다운 것
같아 마주친 눈길로 주고받으며
마음 느끼며 알 수 있는 것
당신과 함께함을 안다는 것
마음과 생각이 고정되어 있음은
사랑의 그 길로 가고 있음을 알테죠
하루의 시작과 끝은 오직
당신이라고 말해줄거에요 사랑해요

당신의 곁에서 당신의 옆에서
커다란 나무가 되어줄 거야
내가 편한 안식처가 되어줄게 걱정마요

사랑한다는 건 아름다운 것 같아
마주친 눈길로 주고받으며
마음 느끼며 알 수 있는 것
당신과 함께함을 안다는 것
마음과 생각이 고정되어 있음은
사랑의 그 길로 가고 있음을 알테죠
하루의 시작과 끝은 오직
당신이라고 말해줄 거예요 사랑해요

당신이 나에게로 온 뒤
온통 하루가 당신뿐이야

사랑한다는 건 아름다운 것 같아
마주친 눈길로 주고받으며
마음 느끼며 알 수 있는 것
당신과 함께함을 안다는 것
마음과 생각이 고정되어 있음은
사랑의 그 길로 가고 있음을 알테죠
하루의 시작과 끝은
오직 당신이라고 말해줄 거예요 사랑해요

Trivia about the song 내 안의 의자에 쉬어주세요 by Ran

Who composed the song “내 안의 의자에 쉬어주세요” by Ran?
The song “내 안의 의자에 쉬어주세요” by Ran was composed by 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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