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yway

sain, riljaeu

사랑해
네가 나의 손을 잡지 않아도
너의 말 한마디가
여기 내 가슴 사무쳐버려도
I just wanted your chillin days
I just wanted your chillin days
be happy
나는 그냥 원했을 뿐이야
너가 보내기를 chillin days
이제는 good bye 너와
나 둘 다가 행복하기 위해
우린 언젠가 흩어져버릴 봄날의 도화
그만 나를 놓아 나도
이제 나를 모르겠어
baby i don't know why
첫번째 계절의 도화
사랑에 불어온 바람
어디로 갈지를 몰라
내 손을 잡으라 말해도
그저 떠나는 널 바라봐
난 네가 떠나면 살 수 있을까
아마 못하지 않을까
난 너 없인 못살아, 그러나
사랑이란 가면 뒤에 숨어 살아가야만
우리 언젠간 흩어져버릴 봄날의 도화
내가 어디로 가든 사랑할 순 있잖아
너 어차피
날 걱정하지 않잖아
사랑이라 말했지 그래
모두 내가 떠안아야 돼
사랑이라 말했지 그대
모두 네가 말했지 기억해
anyway, anyway
작별인사 못한채
서운해하겠지
붉어질 눈시울이 벌써부터 보이네
나는 널 모른 체
해야만 해
i just wanted your chillin days
나 역시 그래, 나 이젠
더이상 널 사랑하지 않기에
우리 언젠간 흩어져버릴 봄날의 도화
내가 어디로 가든 사랑할 순 있잖아
너 어차피
날 걱정하지 않잖아
사랑이라 말했지 그래
모두 내가 떠안아야 돼
사랑이라 말했지 그대
모두 네가 말했지 기억해
사랑해
네가 나의 손을 잡지 않아도
너의 말 한마디가
여기 내 가슴 사무쳐버려도
I just wanted your chillin days
I just wanted your chillin days
be happy

Trivia about the song Anyway by Sain

Who composed the song “Anyway” by Sain?
The song “Anyway” by Sain was composed by sain, rilja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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