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eonaejweo
sin
새벽은 겨울을 그려
파랗고 하얀 네 기억을 잊고 싶어
노을은 여름을 그려
노랗고 빨간 내 기억은 잊어줘
사랑받고 싶다는 마음에 난
니가 있는 그 시간의 나 갇혀 있어
날 꺼내줘
겨울은 바다를 그려
차갑고 깊은 니 마음은 잊고 싶어
여름은 바다를 그려
몰아치는 비바람을
사랑받고 싶다는 마음은 날
니가 있는 그 시간의 나 갇혀 있어
날 꺼내줘
날 꺼내줘
새벽은 겨울을 그려
파랗고 하얀 네 기억을 잊고 싶어
노을은 여름을 그려
노랗고 빨간 내 기억은 잊어줘
사랑받고 싶다는 마음에 난
니가 있는 그 시간의 나 갇혀 있어
날 꺼내줘
겨울은 바다를 그려
차갑고 깊은 니 마음은 잊고 싶어
여름은 바다를 그려
몰아치는 비바람을
사랑받고 싶다는 마음은 날
니가 있는 그 시간의 나 갇혀 있어
날 꺼내줘
날 꺼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