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씨

소라

우린 날아가는 불씨처럼
도시를 채우는 반디처럼
그저 burn x 8
우린 날아가는 불씨처럼
도시를 채우는 반디처럼
그저 burn x 8
넌 말했지 그 순간의 boring
숨을 내셔가는 우리
때론 식어가는 불씨처럼
도시를 채워가는 한숨처럼
타다버린 시간은 짧고
서로 보는 시간은 없어
잊혀지는 순간이 그저 오지 않기만을 바라고있어
Oh I just say 멈추란 말
Stop beating my heart 뒤틀리는 날
붙잡은건 같이 내뱉던 한숨인걸
Dont tell me bye 그만하란 널
보는 그저 난 저 위에 우는달
시간은 가고 나는 점점 재로 변해가
그대와 함께한 시간이
재로 변해단걸 알았다면
난 널 멈췄을까
아님 날 더 태웠을까
도심을 날아가는 순간이
끝엔 비극이였단걸 알면
넌 다시 날 봤을까
아님 날 더 태웠을까
우린 날아가는 불씨처럼
도시를 채우는 반디처럼
그저 burn x 8
우린 날아가는 불씨처럼
도시를 채우는 반디처럼
그저 burn x 8

Trivia about the song 불씨 by Sôra

Who composed the song “불씨” by Sôra?
The song “불씨” by Sôra was composed by 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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