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a wa

SUN

Ooh

비가 와
내 맘에 비가 와
항상 비가 와
너를 만난 날은
끝없는 비가 와
멈추지 않는 눈물이
이 질긴 이끌림을 잘라 낼 거야
오늘 날 보는 마지막 될 거야

나는 다 알고 있어
너는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걸
그녀를 차지하기 위해서
나는 질투심을 유발시키는 대상임을

이젠 네가 나에게 반복 된
전활 걸어도 난 받지 않을 거고
이젠 네가 날 계속 찾아와도
다신 나를 볼 수가 없을 거야

비가 와
내 맘에 비가 와
항상 비가 와
너를 만난 날은
끝없는 비가 와
멈추지 않는 눈물이
이 질긴 이끌림을 잘라 낼 거야
오늘 날 보는 마지막 될 거야

너의 진심 따위는
이젠 내게 중요하지가 않아
점점 내가 마음에 걸려
차마 나를 놓지 못한다는 것도 다 알아

어느 곳의 갈피를 못 잡는
그런 몇 년의 시간 이제 지쳐가
나만 널 놓으면 다 되는데
그래 다시는 나를 찾아오지마

비가 와
내 맘에 비가 와
항상 비가 와
너를 만난 날은
끝없는 비가 와
멈추지 않는 눈물이
이 질긴 이끌림을 잘라 낼 거야
오늘 날 보는 마지막 될 거야

마지막 될 거야

Ooh rain rain
Oh
Ooh~~ rain rain
Oh

Trivia about the song biga wa by Sun

Who composed the song “biga wa” by Sun?
The song “biga wa” by Sun was composed by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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