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들
SUZANNE, THAMA
sometimes we get hopeless
and sometimes we don't care
어젯밤의 꿈을 기억 못하는 것처럼
selfish is what we could have been
익숙함에 잊은 그 순간들
sunrise 노을과 바람
서로 가까이서 스치는 향기
잘 봐 오늘보다는
어제를 닮은 눈부신 내일
oh, so bright, so bright
엎질러진 물 아직까지도
무기력한 모습으로 너와 나
서로 마주 보며 상처들을 뱉어
나를 보며 아이처럼 웃던 너
that all it could matter at this time
사라지는 우리
I'm praying for you
uh oh
sunrise 노을과 바람
서로 가까이서 스치는 향기
봐 오늘보다는
어제를 닮은 눈부신 내일
oh o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