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되어 Be The Moon

Young Tak Park, Kwang Min Chee

마디마디에 그대를 새길 수 있도록
구석구석에 가득히 남길 수 있기를

작아지는 달빛이
더 머무를 때까지
이 깊은 밤을 잡으려
새벽이 오지 못하게 해

나 어디를 가도 (everyday)
너는 더는 나를 바라보지 않고
(Everyday) 아침이 오고 (love again)
외롭게 빛나는 달이 되어 있네

꺼져가는 달빛이
다 사라질 때까지
이 깊은 밤을 잡으려
새벽이 오지 못하게 해

나 어디를 가도 (everyday)
너는 더는 나를 바라보지 않고 no
(Everyday) 아침이 오고 (love again)
뜨겁게 빛나는 달이 되어 있네

나 어디를 봐도
더는 너의 곁을 비춰줄 수 없고
또 아침이 오고 (love again)
이렇게 부서진 달이 되어 있네
Hmm-umm
Hmm-umm-umm, ah-ah

Trivia about the song 달이 되어 Be The Moon by 영탁

Who composed the song “달이 되어 Be The Moon” by 영탁?
The song “달이 되어 Be The Moon” by 영탁 was composed by Young Tak Park, Kwang Min C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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