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antom 환영 幻影

Kenzie, Jeong Bae Kim

수만의 별이 끝없이 흘러가는 곳 어딜까
저 환영에 이끌린 길을 달려가면 세상의 끝에 닿을까
여기가 어딘지 또 물어보지만
중요하지 않다는 걸
소년을 버린 후에야 난 비로소 알게 됐어

끝이 없는 어둠의 가운데
너는 나를 찾아와
잡으려 하는 순간 또 다시 움직여
시간 속에 감춰온 모습을 조금씩 더 보여줘 oh

삶은 어차피 반복될
아주 작은 흐름일 뿐 (흐름일 뿐)
외로움이 익숙한 자신이니까 이대로라면 괜찮아
한 순간 불타올라 사라져버릴
그런 꿈은 잊어버려
Oh because I don't wanna cry
더 많은걸 원해 왔어

끝이 없는 어둠의 가운데 들려오는 melody
두려움 없이 두 손을 뻗어 내밀면
It's about the time to take me high
더욱 강할 수 있게 oh

한 순간 지나친
빛이 내 눈을 뜨게 하면
세상에 오직 나만 아는 그 곳으로 가
밤이 아직 짙어도 새벽은 올 테니까

Yeah that's right
How speechless you are
When you got the answers
Follow the Demon's rule

Twenty the first small news wide
It is really meaningless how I take it right
Diagramma Della Verita one, two, thalatha make to make sure

끝이 없는 어둠의 가운데
너는 나를 찾아와
잡으려 하는 순간 또 다시 움직여
시간 속에 감춰온 모습을 조금씩 더 보여줘

Trivia about the song Phantom 환영 幻影 by 동방신기 (TVXQ!)

Who composed the song “Phantom 환영 幻影” by 동방신기 (TVXQ!)?
The song “Phantom 환영 幻影” by 동방신기 (TVXQ!) was composed by Kenzie, Jeong Bae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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