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걸음
찬
하나 둘 스쳐간 기억들을
오늘도 다시 되새긴다
추억이란 말론 설명할 수
없는 소중한 기억들을
한 장씩 또 한 장씩
페이지를 만들어 가며
기억이란 앨범에
속을 채워보자
한걸음 또한 걸음
지나온 내 발자국이
인생이란 도화지에
또 하나의 자취를 남긴다
하나 둘 스쳐간 기억들을
오늘도 다시 되새긴다
추억이란 말론 설명할 수
없는 소중한 기억들을
한 장씩 또 한 장씩
페이지를 만들어 가며
기억이란 앨범에
속을 채워보자
한걸음 또한 걸음
지나온 내 발자국이
인생이란 도화지에
또 하나의 자취를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