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ights
Jae Won Jung
짙은 어둠은 사라지고
희미한 빛이 밝아올 때
길고 길었던 오늘 밤도
이젠 추억이 되었네요
슬픈 눈빛은 감춰두고
그대 발걸음 돌아설 때
애써 웃음 지으며 그렇게
우린 추억이 되었네요
가는 그대 발걸음 부디
아파 흔들리지 않기를
애써 힘겹게 참아냈던 눈물
다시 흐르지 않도록
짙은 어둠은 사라지고
희미한 빛이 밝아올 때
길고 길었던 오늘 밤도
이젠 추억이 되었네요
슬픈 눈빛은 감춰두고
그대 발걸음 돌아설 때
애써 웃음 지으며 그렇게
우린 추억이 되었네요
가는 그대 발걸음 부디
아파 흔들리지 않기를
애써 힘겹게 참아냈던 눈물
다시 흐르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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