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minutes

ARPO, Leellamarz, Panda Gomm

빵빵 지금 바로 앞이야
내리고선 챙겨 케이스
매일 뛰어 내려갔었던 Basement
손 풀었으면 들어갔던 레슨
아직도 기억나
떨리던 그 시간들
무엇과 비교한들

학교가 끝났지
좀 다른 귀갓길
어머니 차 바삐
빵빵 지금 바로 앞이야
내리고선 챙겨 케이스
매일 뛰어 내려갔었던 Basement
손 풀었으면 들어갔던 레슨
아직도 기억나
떨리던 그 시간들
무엇과 비교한들

You don't even know bout it
Don't say like you know bout it
기다렸던 다음 차례
오늘은 안 틀리길 바래
Yes or no 답은 생각보다 간단해
해내거나 못하거나 100 times try it
걱정 마 돌아올 거야 나는 꼭
30분 뒤에 봐 너가 괜찮다면

30분
30분
30분만 견디면 편해질까
30분
30분
30분만 견디면 편해질까

It was hard 너무 어려웠어 사실
Brahms에 내 영혼 팔아 하루 살았지
많이 노력했기에 지켜냈던 자리
그 자리에 앉고 잃어버린듯한 나머지
심호흡 깊게 쟤넨 미친 애들 사이에 있기엔
싫어해 시끄러운 건 왜 다들 비슷해
하는 생각이 더는 못 듣겠다고 지겨운 수업
오늘은 재껴 방에 들어가서 가사나 썼지
점점 늘어난 공책 꼭 해내야 했지 동시에
어머니들 사이에 경쟁
Thats was funny 기억날 듯 평생
I gotta tell em these stories
역시 최고는 돈이지
Smokin on 42 이건 먼 미래 들으면 언젠가 도움이
새로운 걸 두려워하지마 잘 할거야 넌 어디를 가든지
I bless you proly gonna miss you
Remember always Im with you

You don't even know bout it
Don't say like you know bout it
기다렸던 다음 차례
오늘은 안 틀리길 바래
Yes or no 답은 생각보다 간단해
해내거나 못하거나 100 times try it
걱정 마 돌아올 거야 나는 꼭
30분 뒤에 봐 너가 괜찮다면

30분
30분
30분만 견디면 편해질까
30분
30분
30분만 견디면 편해질까

Trivia about the song 30 minutes by 릴러말즈 (Leellamarz)

Who composed the song “30 minutes” by 릴러말즈 (Leellamarz)?
The song “30 minutes” by 릴러말즈 (Leellamarz) was composed by ARPO, Leellamarz, Panda Go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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